아줌마"컴 에 들려 가끔씩 위안을 얻어가는 사람임다...
저의 요즘 최대고민은 "돈 임다...
울 남편 혼자 벌어서 아이두넘이랑 지랑 간신히 살구 있슴다.
언제나 절약 하믄서 살지만 돈이 꼬이구 꼬여서 통장에 돈이라곤 "통 모이질 않으니~~~
사는게 재미두 업구여...
아그덜두 아직어려 손두 많이가구~~ㅠ.ㅠ
오널 낮에 울 형님이 저를 찾아 와서리 하시는 말이
요즘 돈 되는게 있는데 사무실로 한번 찾아와 교육이나 들어 보라 하네여...
무슨 네트워크 다단계 인데
창업한지 얼마 되지 않고 회사두 든든한 곳이라구 하더군여..
처음 입사할때 60만원 네구여
그돈으로 물건을 가져 간다구 하네여
무슨 생약 이라구 하던데 효과두 좋다구 합디다
약을 사는것이니 손해두 업구여
환불두 가능하데여..
암웨인가 그 회사 처럼 판매는 하지 않쿠여..
제 밑으루 사람만 두명 가입 시키면 그 다음부턴 계속 돈이 입금 된다며 저번달 입금된 통장까지 보여 주는데 ...
갈등이 생기더 군여..
저 참 한심하죠...
여긴 지방이라 마땅한 일자리두 업구여...
걍 한번 다녀볼까 생각이 들다가두...
갈등이 생기네여..
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