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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백일에...2


BY 우울 2002-03-29

내딸 백일에
사돈어른 부르는거 부담되신다구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시던 시어머니
백일며칠전부터
음식준비하구
시어머니 동네친구분에,
같이 운동하시는 분들,
시이모님등...
이틀동안 밤낮으로 잔치했습니다~
식사준비에 뼈빠지고,
식사하실때 손탄 우리애기 업고...
시어머니 손님치른다며 마신 술때문에
저에 일은 배로늘고...

울애기 백일에
제몸 힘든건 ?I찮아요~
하지만 왜?
애기 외할머니,외할아버지는 않되는지...
물론 애기아빠친구,제친구등은 아무도 오지않았죠~
섭섭하더군요~
저희엄마두 시집살이하는 딸네집
이런핑게라도 와서 사는거 보구,하고 싶었다고
조금 서운하다고 언니에게 얘기 했나봐요~
넘 맘아프더군요~
시집간지 1년 반동안
한번도 딸사는거 보지못하셨는데...

왜 시어머니에게
말씀드리지 않았냐구요?
전 저하나 때문에 집안시끄러운거
원치않아요~

속상한 마음에 글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