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살다가 죽어버릴것인가?
아님 이보다 더나은 세상이 살다보면 올수있을건가 가
궁금하네요.
매사가 의욕이 없고 애써도 안되는일만 많고.....
화나는일만 자꾸 생기고....
제일 걱정되는건 지금보다 더 나빠질것 같은 미래가...
혼자된 시아버님이 시골에 계십니다.
정말 맘에 안드는일만 골라가면서 하고 다닙니다.
당장 당신 장래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아무걱정이 없습니다.
종가집인데도 집안꼴이 말이아니게 만들어놓고
남에게 손가락질 받을일만벌이고...
전 장손며느리 랍니다.
그책임이 나에게 다 떨어질거같아서 불안합니다.
남편 역시 아무걱정 없는사람이고
한마디로 세상충이랍니다.
되는되로 살고싶은데 자존심이 너무 상합니다.
관심을 끊고 살고 싶은데 사람으로서 양심상
그러지 못합니다.
다 때려치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