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키 공부방 선생님이 되려고 입사를 하려고 하니 무슨 명목인지는 모르겠지만 288000원을 카드로 지불하게 하더군요.퇴사시 언제든지 환불이 된다고 해서 의심없이 지불했습니다.그런데 막상 공부방에 아이들은 안 모이고 할 수 없이 그만두고 다른 일자리를 찾아야 겠기에 처음에 지불한 돈을 돌려 달라고 했더니 안된다는 겁니다.아이들 모으는 것도 처음엔 회사에서 다 알아서 할것처럼 하더니 겨우 광고 전단지 몇장들고 와서 아파트 단지에 붙이는게 고작이더군요(게다가 전단지 붙이는 돈 3만원까지 내게 하더군요) 직원이 처음에 환불이 된다고 해서 입사했지 그렇지 않으면 내돈내고 돈버는 그런직장 들어가지도 않았을 거라고 했더니 그 직원이 잘못말한거라고 둘러댑니다.교육받는 같은 기수끼리 아이들을 빼돌린다는 명목으로 전화번호도 주고 받지 못하게 했습니다.이제야 왜그랬는지 이해가 가는군요.저만 미세스 키에서 이런일을 당한건가요.정말이지 억울하고 속상해서 잠도 안옵니다.일단 저는 지방노동관서에 신고를 한 상탭니다.힘없고 어리숙한 주부라 이런일을 당하는 건지 원래 사회란 이런곳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