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이만 시아버지 모셔야되요 작은 아들도 있는데 왜 저만 이렇게
살아야 되나요.
시동생 , 시누 다 시집 장가 보내고 또 시아버지 떠맡은 내처지
시동생네는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는데 나만 바보 같이 이렇게 사네요
돈 한푼 물려 받은것 없고 시동생네는 장가갈때 전세거리 얻어 주었는데 저는 혼자 다 일어서고 동생들 치닫거리 다하고 등록금까지 다내고
살았는데 너무나 허무합니다
끝이 이런건가요
서로 짐을 나누어 가졌으면 좋겠는데
제가 그렇게 나쁜가요
사람감정이 한번 나뻐지니깐 회복되기가 힘드네요
얼굴보는것도 싫고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무거운 짐을 등에 메고 쩔쩔 매는데
아무도 안도와주고 그건 너의것이라고 모른척하고
도리만 강조하는데 숨이 헉헉 막히네요
저좀 도와주세요
너무나 억울해서 괴롭습니다
전에는 이보다 더했는데도 살았느데 하며 위안을 삼으려고 하지만
그렇게 살았던 세월이 바보같고 나하나만 썩으면 모든것이 평안한데하며 위로하다가 울컥울컥 치밀어 오릅니다
솔직히 너무나 동서가 부럽습니다
다 해놓은 밥상 차지하고 먹는게 비교 되잖아요
저에게 도움주는말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