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저녁식사 모임이 있어서 강남구청 사거리 유명한 한식당에서
만났지요.
음식은 맛있었고 계산서를 달라고하여 계산한 후에 영수증을 보던
친구가 하는 말이 "좀 많이 나온것 같다" 라고 하여 계산대에서
확인을 하니 먹지도 않은 음식하나가 추가로 주문한 것으로 되어서
계산이 되었지 뭐예요.
그 식당은 관광 음식점으로도 지정되어 일본인들과 관광객도 오는
식당이었어요.
그집을 나오면서 생각해보니 만약에 남편들이 접대나 식사시에
카드로 계산하는 경우에는 뭘 먹고 마셨는지 잘 따지지 않으니까
바가지를 쓸 경우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같은 아줌마들한테도 슬쩍 바가지를 씌웠는데 술 먹고
기분이 업된 사람들에게는 쉬운 일이다 싶네요.
주부님들 남편들에게 잘 설명하여 술집 주인들이 폭리를 취하지
못하게 영수내역을 잘 확인하라고 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이곳에 맞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