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맞벌이합니다.
시댁에 생활비 한달에 70 드려요
정말 살기 빠듯합니다. 돈이 모이질 않아요 많이 지쳤습니다.
밑빠진독에 물붓기죠
낼 시댁식구들과 애버랜드 가기로 했어요
시집간 시누이 가족까지 모두요
시댁에서 김밥이랑,과일좀 준비한다고 저희더러 조카들 먹을
과자를 준비하라대요 그래서 과자 사러 갔었죠 신랑이랑
대충 사라고 했더니 마땅히 살만한게 없다고 신랑이 다시
나오더라구요 참고로 저 매일 밤 10시 이후에 집에옵니다.
그래서 집에서 놀고있는 시누이더러 전화해서 사오라고 하자고
제가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신랑 과자 산 비용을 시누이에게
줄거냐고 묻네요 도대체 과자값이 10만원입니까 20만원입니까
과자값 몇푼없어서 돈으로 줍니까 순간 열받아서 한마디했씁니다.
언제까지 시댁 치닥거리만 할거냐고
신랑 열받아서 아침에 말한마디 안하고 출근합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제가 나쁜 마누란가요
제도 제가 살려고 이러는데 사사건건 생활비따로 무슨일있음 따로
돈을 드려야하니 어떻게 살라는건지
오늘처럼 신랑이 얄미울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