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13

무덤덤..........


BY 권태기?? 2002-04-04

결혼한지 3년차인데......

좀 넘 심한거 같기두하고....

전 신랑이 일찍들어 오는게 싫어요.

일찍들어오면 귀찮기만 합니다.

집두 어질러 놓기만하고.

tv도 내가 안보는 것만 보고,

그냥 만사가 귀찮아요.

같이 자는것도 불편하고 시끄럽고.

왜이리 하는짓도 꼴보기싫은지.

특별히 나쁘지도 ,,나쁜짓도 안하는데..

자꾸 싫어지고.

시댁도 싫고..

만사 무기력하네요.

그냥 귀찮아요.

잠자리도 흥미가 없고

애기 가지고 싶어서 배란일만 맞춰서 하져..

제가 우울증 같은 건가요??

아님 벌써 권태기 인지도..

좀 신나게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