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남2녀중 중간의 차남에게 시집온 며느리랍니다.
시부모님의 경제능력이 없으셔서 미혼인 장남이 같이 살면서
생활비를 대고 있구요.
얼마후면 결혼한다구 하는데...
생활비를 얼마정도나 드려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우리두 저축하구 노후준비하며 살자면 빠듯한데 말입니다.
참고로 결혼할적에 1원한푼 도와주지 못하셨구요.
그 서운한 맘에 아무래두 뭐든 잘 해드리고픈 마음이 적은건 사실입니다.
지금은 네식구(시부모.미혼시누.미혼시아주버님)사는데 100만원을 주신다네요...
장남이 결혼해서 분가를 할거같은데...
얼마를 드려야할지요?
정말..머리가 뽀개질 지경입니다.
제 생각만하자면..4남매.. 각각 25만원씩이 가장.. 합리적일거같은데
우리 시부모님은 생활비 얘기나올적엔 항상..
아들형제들한테만 받으시려고 생각하세요.
딸들은 생각두 못하시구요..
제가 너무 속좁게 구는건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