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어머니회 회의겸해서 선생님을 찾아뵙고 왔어요.
남자애라 그런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잘 말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선생님 무서워하거나 학교 가기 싫어하는것 같지도
않고 해서 별 걱정을 않했었는데,,,
바른자세로 가만히 앉아 있질 못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에서도 그러거든요. 쇼파에 앉아 TV를 보더라도 항상
희한한 자세로 있고, 한자세로 오래 앉아 있지도 않아요.
유치원때도 선생님이 비슷한 지적사항을 말해주셨구요.
걱정이됩니다.
자세는 기본인데,,,
크면 나아지는것인지, 집에서라도 엄하게 타일러야 하는지,,,
그렇다고 특별히 말썽꾸러기라든지, 부잡스럽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얌전한 편이에요.
선배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