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6년째 입니다
애가 한명있구요
부모님소개로 결혼했어요
그때부터 마이너스통장이 있더니 지금은 몇 천만원의빗을
저 에게안겨 주네요
결혼때도 시댁에서 방 하나 구해 주지 않았어요
보증금도 없는데서 시작했어요
결혼시작부터 2년동안 천만원 갚았어요
그리고 2년후 주식하는걸 제가 알게되서 다시는 않겠다고
약속했어요
그런데 지금 수천만원의빚을.........
저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결정내리기가 어려워요
제 나이35살 입니다
새로이 시작한다는것도 겁이납니다
또 무엇을 해야할지........
혼자있으면 눈물만나고 한숨만 나오고 그래요
남편얼굴을 보면 야속 합니다
제 인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껏 먹는것은 거의 친정에서 도와 주었어요
돈도 급할때는 친정에서 빌려 썼어요
머리가 어떻게 되는것만 .......
요즘 내 자신이답답합니다
바보 같예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