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 슈퍼에 갔다가 바로 컴에 접속했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속상해서...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왜...우리는 아이 갖는 것이...왜 이리 힘이 들까요?
너무 속상하다못해,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지난 달에 산부인과 가서 배란일 알아왔습니다.
거의 그 날짜에 가서 그런 지, 바로 부부관계를 하라고 했습니다.
우리 신랑과 저는 기대를 했지요.
그런데...방금 전에 생리혈이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힘이 쭉 빠지더군요.
조금 전, 저희 신랑한테 전화 와서 받았는데, 저희 신랑 목소리
듣자마자, 울음이 터졌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눈에서 눈물만 계속 흘러내렸습니다.
우리 신랑 너무 사랑하는데...그래서, 빨리 우리 신랑 닮은 아이
갖고 싶은데...왜 이렇게 힘이 들까요...?
우리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너무 힘이 들고, 슬픕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를 가질 수 있을까요?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