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제가 못미더워 하는건...
술마시는 날 밤12시전에는 통화가 돼죠.
헌데 그 시간이 넘어가면 통화가 안돼요. 신호는 가는데..
그러고 3시가 넘어가죠.
헌데 전 따지는 스타일이 아니고..그냥 혼자 화내고 짜증내고..꽁'하는 편예요.
감정이 격해지면 혼자서 울고불고 하고...그렇다고 마주앉아 차근차근 말도 잘 못해요.
전화상으로는 잘하는데...
사랑이라고 하는 그런게 아니라...
그냥 하룻밤... 막말하자면... 몸파는 여자와 같이 있었나'...그런거죠.
혼자 상상하고 혼자 결정내리고...
노래방가서 놀다...2차...
너무 그런 경우가 많다고 이곳에서 읽어서인지 자꾸 그런쪽으로 맘이 가네요.
확인하셨다던 그분처럼 저 그냥...
제가 확인하고 깨끗하면 울신랑 더많이 믿어줄래요.
이 상태로는 자꾸 신랑이 미워질 것 같아요.
믿음이 사라져버리니 제 가슴이 넘 허하거든요.
언니'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