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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났을 가능성이 큽니다..흑흑


BY 미치기 일보직전 2002-04-09

전 전혀 몰랐다가 남편이랑 친정식구들이랑 가게를 같이 하는데
친정엄마,언니한테 들킨거져...
집에 들어간다고 미리 퇴근했는데 핸펀도 끊어놓고...
그여자랑 몇번 통화한거 핸펀에 수신발신 되어있고...
둘이 개고기먹으로 가기도 하고..
아 왜이리 글솜씨가 없는데 사연이 많고 긴데..
여기다가 옮기지도 못하는 머저리...
남편이 맘이 그여자한테 간건 확실합니다...
지금 제가 제정신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