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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에게 당한 시누이님~~~~~~~ 꼭보세요~


BY 아이구 2002-04-10

언젠가 님이 글썼을때.정말 그런것들이 지구상에 차고 넘치는것에 대해서 열받아했던 "아이구" 입니다.
어제 밤에 님의 글을 보구 리플을 달까하다가 오늘 아침에 다시보니
글이 지워졌네요.

우리집올케는 자기 아이가 폐렴에 걸렸을때도
시부모 믿고(우리 친정부모) 친구들하고 술먹고 노느라고 삼박사일 외박하고 들어와서.아이상태가 나쁘니까. 술먹고 시집문을 발로 차고.
욕해대고. 술먹고 행패부려 ..동네 주민보기 챙피해 이사갔던 친정을 둔 불쌍한 집입니다.ㅠ.ㅠ

첫째 조카가 돌이 되기전에 오빠란인간이 퇴근해서 집에 오기전에.
아이를 혼자 놔두고 집의 문을 잠가놓고.친구랑 놀러나가서
밤에 오빠란 인간이 퇴근해서 집에 와보니 집에서는 아기 우는소리가 ...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보니 돌도 안된 아이가.
얼마나 혼자있었는지.울고 토하고 싸고. 난리가 났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열손가락으로 꼽고도 남아요.

그런 미틴것 집에 들어와서 얼마나 우리집 풍비박산난줄몰라요.

지들끼리 싸우면 우리집 올케는 그냥 그날로 외박입니다.
이제 조카들이 좀 커서 덜하지 어릴때는 시집따로. 올케네.따로.
다 따로 살면서도 일년 열두달이 살얼음 판이였습니다.
지금도 종종 밤12시 즈음되어서 조카애들이 울면서 전화합니다.
"고모. 엄마가 12시에 온다고했는데 안들어와서 무서워.."
지 아빠란 인간이 출장중일때는 영락없는 외박입니다.

그리고 웃긴건..지들 싸웠을때.지새끼를 간수해줬으면..
데리고 갈줄은 알아야하는것 아닙니까?
지들싸우면..저나 저희엄마가 새벽이나 밤중이나.아무때나.
애들데리러 차끌고 나가야합니다.
그냥 말도 없이 나가버리는거에요.

나(시누이)나 엄마가 애들을 올케집가서 델구옵니다.
그럼 나중에 그x이 집에 들어오면.애들을 델구가야하는것 아닙니까?
절대 안데리러 옵니다. 전화한통없습니다.
큰조카가 지 엄마 찾아보겠다고 이리저리 아는집에 전화해보면.
글씨. 자기집에 도착해서 옆집에 놀러가서 놀고있는겁니다.

지자식을 봐줬으면.!! 고맙단 말은 못해도 재깍재깍.애를 데리고 갈줄은 알아야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절대로 안데리러 옵니다.

나보고 지네집까지 애들 잘 모시고 오라고합니다.

정말 열받습니다.

내가 자기 보모입니까?툭하면 애들 맡겨(맡기는것도 내가 가서 데리고 와야해요!) 그리고 나서. 내가 알아서 챙겨먹이고 입히고.
알아서 그 집까지 데려다 줘야해요.
이런일은 수도 없어서 생각도 안납니다.

그런x이 조카가 우리집에 와있는동안.
유치원한번 못보냈다고.우리집에와서 얼마나 집을 뒤집어 놨었는지.
적반하장이란말이 손색이 없는 x이지요.

그렇게 지 자식 유치원가는게 걱정되면.
왜~! 자기가 못보내고.고모집에서 유치원 챙겨보내게 만듭니까??

우스운건.지들끼지 (올케.오빠) 사이좋으면요?
일년이고 이년이고.전화한통화도 없을 놈들입니다.
그러다가 싸움만 나면. 전화해서 나 살려 죽여. 애들 내팽겨치는것들이죠.

지들끼리 사이좋을때 .암소리 없이.시댁식구들과 눈이라도 마주치게 될까.전전긍긍하고 사는것들이.
싸울때도 그러면 안됩니까??

지들끼리 안싸우고 사이좋을때는 친정에 딱달라붙어서.
핸드폰 번호도 시집식구들이 알까봐 비밀에[ 부치고.
집에 전화를 하면.아무리 급한 일이여도 이틀이상 전화를 해대야
한번정도 전화통화가 되고.
지들끼리 놀러갔다 오고나서. 쉬쉬쉬.하고다니면서.
맨날 죽는소리하면서.

꼭 싸움만 나면!!! 시집을 뒤집어놓는것이 열받습니다.

시집살이를 해서 그런게 아닙니다.시집살이.시누이 시집살이.
시부모 시집살이 시킬시간도 없죠.
같이 살아본적도 없고. 전화한통화 하는 인간도 아니니까요.
지들싸울때.사정있을때만.애들 맡기느라 얼굴보는데.
그럴때. 시집식구들 ?D불리 나섰다가 서로 더 감정상할까봐.
암소리도 안하거든요.

무슨 시집살이요.

그x은 태생이 그런걸. 어떻게 할수없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시아버지 환갑때 10만원낸 장남 장손며느리들입니다.
그리고 시아버지 환갑.시아버지 가 자비들여 하게 하고나서
(저는 그당시 막결혼해서 100만원밖에 부조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아빠가 직접 하셨습니다)
시아버지 환갑때 본 그년놈들은 돈이 없네. 죽어사네.
옷살돈이 없어서 재활용품 수집하는날. 가서 남이 버린옷가져다
빨아서 입네.

쓰레기 봉투 살돈이 없어서. 쓰레기 장에가서 남의 집 쓰레기 를 빼고
자기가 쓰레기 봉투를 가지고 오네..
정말 ..말을 할수없을 정도로 궁상스런 소리를 다해대더군요.

참.. 우리나라 대기업 차장집 살림이 이렇습니까?
그렇다고 시댁에 생활비를 대느라고 돈이 없겠습니까?
단한푼 보태는것도 없고 지들끼리 다쓰는데도.맨날 죽는소리입니다

글고 나서.자기들. 시아버지 환갑 일주일후에.
일본으로 5박6일 여행갑디다.
일년에 적어도 4번은 비행기타고 여행을 가더군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10년동안. 시아버지 환갑때 10만원외에는
시부모 생신때 단한번 생신선물 사온적 없습니다.
아..한번 시부모 생신이라고. 2만원 봉투에 넣어서 생색내면서 주더라고하더군요



지금까지 10년간 전화한통 한적이 없고
(싸우고 나서 사네 못사네 .발악할때빼고..)
정말 전화한통화 그년이 해본적 없었다는거 못믿지만.정말 이죠.

경조사.명절때? 얼굴보려면 한달전부터 사정해야합니다.
제발..장손며느리니 얼굴좀 보자고..

한달전부터 연락하면 ..전화통화안되다가..명절 약일주일전에 통화되서.
음식할필요 없고. 명절 당일날 아침에 ..오기만 하라고 합니다.

정말 년이란 소리하면 안되지만.한번 생각이 나면.
그 속썩던것이 생각이 나서 그냥 입에서 툭툭튀어 나온답니다.

뭐.잘사는집에서 잘배운것이 못사는 집에 시집와서 유세떤다고 한다면.또 모르겠습니다.
그년. 정말 지지리도 없는집에서. 정말 못배우고(학력도 속였음.다 속였음..오빠란 인간이 더밉습니다) 지 입으로 우리집에 시집올때
자기친정식구들 사람들이 자기보고 출세했다고 그런다고.
입이 찢어져서 말하던 인간입니다.

지입으로 그럽니다.객관적으로 봤을때도.자기같은 사람이
이런집에 시집오기 힘들다는거 안다고 하더군요(결혼전에)

그 친정식구들. 저런 인간 말종들이 있을까 싶더니.
똑같이 배운것없이 구는데.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사돈 어려운줄도모르고. 언젠가는 새벽녘에 올케의 친정언니란 것이
전화를 해서 (새벽6시) 자기들 놀러가게 사돈어른 자동차
(울아버지 자가용)를 좀 대절해서 가져오라고 말을 하더군요.
이런집이 세상에 있습니까??

시누방을 뒤져서 (예전에.저 결혼하기 전에) 시누책상 서랍에
뭐가 들어있는지.속속들이 알던년입니다
(그거 나중에 그년입으로 직접 듣고 나서.정말 할말이...)

시누에게 아직도 반말합니다.전.올케에게 .반말한적 단한번도 없습니다.
그년은 아직도 반말해댑니다.
자식의 말하는 스타일이 그렇다고 이해해라고 말합니다.
시부모님 앞에서. 핫팬츠에 끈나시 헐렁한것입고 오고.(가슴골이 다 보입니다.허리를 굽히면. 속안까지 다보이고요.)

진짜 배운것없이.시장에서 쌈박질이나 하고 자란게 눈에 보입니다.
안보려고.일부러 애써서 이쁘게 보려고해도.보입니다.

예전에는 시엄마(제 친정엄마)가 아이들때문에.
아침에 그집가서 밥해놓고.아이들 집으로 데리고 와서.있다가.
저녁에 다시가서 밥해놓고. 아이들 데려다 주고 그랬습니다.
시어머니가 들어와도. 침대에 누워서 맞이하는 년입니다.

한마디로. 배운것없는 어디서 굴러먹었는지 모르는게..

시집와서 "애들"낳았다고.애들가지고 유세하고 협박하는겁니다.

울 부모님.조카들 너무끔찍하게 이뻐해서그
그년이 하는짓.말로 할수도 없는데도. 꾹참고사십니다.

울 친정 집 돈도.그년혼자 까먹은건 1억이 됩니다.
오빠란 놈의 돈과..집.이런것 제외하고.순수하게.친정 부모돈까먹은게 그정도입니다.

그런년이 낮짝은 두꺼워서.
자기 돈필요한데.좀 모자란다 싶으면(알고보면..다 놀려고 받아간 돈이더군요..나중에 우연하게 알게되죠)
시부모에게 돈달라고 합니다.

지새끼 아플때. 집나가서 며칠안들어오고. 들어와서
애를 잘봤네 못봤네. 행패부리고..울 부모님 속다썩고.
그래도 울부모님.애들때문에.걱정이 되어서. 그 다음날 전화라도 해보면.
애가 불덩이라고...그럼 병원가야지..라고 부모님이 말하면.
"데리러 오세요"
자기 애새끼 병원데려가는데.시부모를 항상 기사시켜 대동하고 다니는년입니다.
이런걸 해주는 울 부모님에게도 열받죠.저는..
바로 전날 시집을 뒤집어 놓은년이.그 다음날.애들 병원가게 기사하라고.말하는 년이 우리집 올케란년입니다.


전 오빠란 인간이 더밉습니다.진짜 어디서 이런걸 결혼할 여자라고
모든걸 다 속이고 데리고 들어와서.집안을 이렇게 만드는지 말도 못합니다.

이렇게 욕하면.마치 올케를 어쩌지 못해서 안달하는 시누이라고
아줌마 닷컴 회원들이 난리를 칠지도 모르지만.
찍소리 못하고 삽니다.

올케에게 당한 시누이님!
제가 10년을 겪어보니요.
그런것..인간 말종은..애초에 집에 들어놓지 말았어야했어요.
땅을 치고 후회해봤자. 벌써 엎질러진 물이지요..후후..

시누이님..하나하나 따지지 마세요.
그런 인간은 절대로 고쳐지지 않습니다.
내가 생각할때 "어쩜 인간이 저럴수가 있어?" 라고 흥분하지요?
그런거 올케란 사람빼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하지만...올케란 인간은 못알아듣습니다.
정말 못배우고 자란것이죠.

님..제가 10년을 그렇게 살면서 느낀것.
"포기"라는 겁니다.
방법이 없어요.우리집도 오빠란 인간이 이혼하기를 정말 바랬습니다.

하지만 우스운건..지들안싸우고 지낼때는 그렇게 잉꼬가 없더군요.
그게 더 재섭지만요.
재섭는 이유는. 자기들 잘지낼때는 그집에 누가 죽었는지.
그집이 이사를 갔는지도 모를정도로 시집식구들하고 마주칠까.
쉬쉬하는것들이.

싸움만나면.집안을 뒤집어 놓는다는거에요.
아마 님의 동생과 올케도 그럴겁니다.
조만간..


님..우리집도 포기하기 힘들었답니다.
그런데.포기밖에는 방법이 없답니다.

님의 집 식구들..정말 그올케에게 당하니 정말 열받죠.
올케 시누이를 떠나서.
옆집 여자가 그렇게 행동했다고 쳐도 정말 열받지요?
그래서.따지고 싶고.울분이 터지고 하지요.
그런데 그런것들 따져보세요.
따진다구 자신이 잘못한건 인정할것같아요??
절대 안합니다.

님의 남동생내외 죽었다고 생각하고사세요.
그거 인간스럽지 않은거.말해봤자. 님만 힘들어집니다.

우리집도 그래요.꾹 누르고 살아요.
그러다가 이렇게 다른 분의 올케가 열받는행동을 하면.
우리집 올케 행동이 오버랩되면서. 다시 울분이 솟아나요.ㅠ.ㅠ

그들..지들끼지 싸우던 말던.신경쓰지 마시고요
(후..이거.이게 된다면.우리도 문제없겠죠.
문제는 쌈만나면.집안을 뒤집어 놓는 그년놈들이 문제지만요)

저도 절대로 아이를 안봐주려고 합니다.이제는..
님도 님의 동생들도 그냥 끊고 사세요.
그러다가 명절때 얼굴 보면.보는가보다.하는수밖에 없답니다.

그걸 교도소에 보내겠어요.교화를 시키겠어요..ㅠ.ㅠ

그러면서 저처럼..화가날때는 이렇게.이곳에 와서 속풀이를 하세요.
그방법밖에 없답니다.

10년을 겪어보니..그렇더군요.

이곳에서 욕하는 사람들.자신이 당해보면.자신들은 더더욱
할것이면서 남의일이라고 말 막하는거 신경쓰지 마시고요.
이곳에서 속풀이하세요.
방법이 없어요.일찍 포기하는게 그래도 최선이라는걸..
말씀드리는 저도 참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