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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쁜가요?


BY 눈물만나요.. 2002-04-10

저는 요즘 시아버지와 사이가 너무 안좋아요,,남들은 거의시어머니와트러블이있다는데..저는반대네요..시엄마가 할말을 시아버지가 다 하네요,제가 한달간 전화를 안 드렸더니 우리집에 들어와서 살아야겠다네요,,저 시집살이 시킬라구여.물론 제가 한달간 전화안한겄은 다 이유가 있져..당신이한 잘못은 생각두 못하구..딸같이생각한다던 며느리에게 이럴수가 있을까요?전화루 소리소리지르구 난리가 났네요..저는 그동안 6년동안 아니요 소리 한마디 안하구 살았는데..그러구 사니 자는 속두 없는줄 아나 봅니다..신랑은 중간에서 힘들다구 저보구 전화해서 죄송하다구 하라는데 저는 죽어두 그짓은 못하겠어요..제가 나쁜건가요?당신들은 자식에게..좀만 주믄 생색다 내면서 왜 자식들 편히살게 내버려두지 안을까요 너무 힘들어요..이러다 시아버지땜에 남편하구 못살겠다는소리 나오겠어요..우리 신랑 생각하믄 불쌍하기두 한데..시아버지는 정말 끔찍히두 실으네요..저 나쁜며느리인가요? 대답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