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이고. 결혼한지는 한달 된 새내기 주부랍니다..
연애를 무지 오래해서.. 10년 했거든요..신랑도 서른.. 동갑입니다..
이런걸 선배님들께 물어도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해서요..
사실 좀 부끄럽지만.. 9년 쯤 됐어요..관계를 가진지..
그래서 그런건지.. 아직 완전 신혼인데도..
신랑이 별로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주 3회쯤은 되지만..
평상시에 말하는거 보면은 자기는 해도 그만..안해도 그만..별로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관계를 가질때도 애무같은건 거의 없어요..
친구들 말을 들어보면 남편이 애무도 많이 해준다는데 저는 거의 1,2분.. 될까말까..그러고는 바로 하거든요..
그렇게 오래 사귀었어도 그런 말을 직접 신랑에게 말하기는 제 자신이 좀 그렇고..은근히 제가 고민이 많아요..
평상시에 좀 무뚝뚝한 편이라..이해하고 살려하지만..왠지 좀 섭섭하네요..그래도 신혼인데..앞으로 세월이 흐르면 더 무관심해질것 아닌가싶구요..
일이 피곤하고 힘든거는 충분히 이해하는데..왠지 맘이 그렇네요..
혹시 다른 분들도 저와 비슷한 분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