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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BY 나속상해 2002-04-13

생전 술잘 먹지않은 남편
어제밤에 술먹고오더니 꼴아떨어져자길래
핸펀을 검색해보았다
같은 번호......로 통화 엄청한것이보였다
무심결로 눌러보았다
이뿐 여자목소리
여보세요~~~
놀란가슴에 얼렁 끊었다

다시했다
할말이엄서서 핸펀에 당신 번호가 있어서 해보았다고햇다
이여자 대뜸
누구냐고그런다
이번호모르냐고했더니
그여자
자긴 발신 번호가 안뜨서 모르겟단다
그러면서
이여자가 하는말 친구에게 전하를 했는데
잘못해서 엉뚱한 사람하고 통하했는데
그사람은 남자였다면서 그런다
알앗다고하고 끊었다

곰곰히 생각하니간....
아무래도 이상했다
다시했다....
이번에 이여자 대뚬...
내가 여보세요~~하기전에
희선이니?
기집애야~~
아까 너에게 전하 한게 엉떵한곳으로 전하를해서
이상한 전하만 자꾸오내
어..??
너어 왜말이엄니??
희선아....희선아........이상하내......
뚝,,,,,,,,하고 그여자 먼저 끊었다

그런데..
아무리잘못걸어도 그같은 번호 여러번 그것두....
남편이 건것두있거,,, 그여자번호로 온것두잇거..
그여자말들어본게....
의심은안가구...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어쩌면 좋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