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형님은 나보다 14살이 많아요
전 결혼한지 2년이 되었습니다
형님이 나이가 많은데,어렵기도 하지만
말씀을 잘하고 붙임성이 있어서 저도 따르는 편입니다
하지만 시집문제에 있어서는 맏며느리면서 자꾸 회피할려고
하고 저한테 모든걸 떠넘길려는것 같아서
차츰차츰 좋지않은 감정이 생깁니다.
한집안의 며느리면 같이 돕고 같이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제껏 자신이 십년넘게 한 시집생활을 일일이 집으며 열거하고
그 뒤를 이어 제가 하기를 원합니다.
형님의 지난 세월을 제가 보상이라도 해줘야 하는건가요?
형님이 자꾸 저한테 모든걸 미루면 저도 형님에게 감정이
더 생기고 윗사람에 대한 존중이 없어질것 같습니다.
저처럼 ,,,
지지리 없는 시집에
동서봤다고 형님이 동서한테 다 전가하려는 집이 또 있나요?
요즘 시집이고,형님이고
다 싫어지네요..
사람이 이렇게 두고두고 밉기는 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