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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약 먹고도 않자라서 주사 맞아야 한다는데


BY 비 2002-04-16

저 아예 생리 끊긴지가 언제인지 모르고 큰아이도 어떻게 들어셨는지
정말 하늘에서 저에게 처음으로 준 큰 선물이다 못해 보석이죠

그런데 아이가 자라고 부모보다 동생을 무척 원하는 모습에 저 꺼리던
병원을 연말부터 찾았어요

생리주사를 맞고 생리를 한후 또 배란약을 타서 먹고 그렇게 지금까지

매번 자라지가 않는다며 약이 한정두정 올려지더니 세알까지 먹고도
어떻게 된 몸인지 배란이 않자란다고 의사선생님이 고개를 젖더군요

저 매번 또 않자랐을거라고 체념한 상태이지만 정말 내가 여자가 맞는지,,,용기내어 물어본말 저 혹시 폐경인가요?

그말에 다행히 선생님은 아니라고 하셨어요

이번에 하신말이 혹시 자연적으로 생리를 하나 기달려보고 그다음
배란주사를 맞자고 하시더군요

제가 혹시 나팔관이 막힌게 아니냐고 했더니 그건 아닌데 그럼 이번에
그 검사까지 하자고 정말 쉽더군요

배란주사의 부작용를 말하는데 복수가 차고 혈관의 피가 다 쏠려 입원까지 할수 있고 혹이 자란다고,,,,

집에 와서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그냥 포기하라고,,,,,건강관리부터
한후 하늘이 또 주시면 감사히 받고 아니면 큰아이로 살자고요

고개를 끄덕이고 남편말이 고마웠지만 제속은 정말 이루 말할수 없었어요

아이를 가질수 없어서,,,,그런것은 아니예요

제가 정상이 아니라는것,,,,,,, 젊은 나이에 생리조차 끊겼다는것,,,

약을 먹고 진료를 받아도 배란이 않자란다는 사실에 정말 여자로서의
그런 막막한 기분,,,,,,

정말 포기해야 할까요 아니면 한번이라도 배란주사 맞을까요?

내일모레가서 생리가 없으면 생리주사맞고 와야 하는데 아직도 생리가
나올 기미는 없어요,,,,,,,

정말 한숨이 나와요?

여기에다 물어봐야지 한것도 이제 2주가 되어서야 용기를 내어 적어보네요

혹시 저같이 약먹어고 않자란분이나 주사맞고 좋은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정말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