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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에 지친며느리..


BY anyho77 2002-04-22

대수롭지안은일루 다툰지 벌써일주일이 지났읍니다
시어머니의추축과오해로인한 문제였죠...
남편의중제하에 어머니오해는풀렸는지 어짼는지..
여튼 맘은 풀리셨나봅니다 아들에게 전화루심부름두시키시는걸보면..

문제는..도부지 제맘이 삭아들질안는것입니다..
어린손주늠이 예뻐서 어쩔줄모르시는 시어머니에게
아이들이구 저두 왕래안은지두 그일있구 여직입니다
남편두 말은안어두 맘이 편하진안겠죠..

7년전..남편과연애루 만났읍니다
친정부모가 없는탓에..좋아지내면서두 많이 걱정두했죠
그때 남편이 갑자기불러내서 인사시켜주드군요..
맘에안드는 며느리라면 진작에 반대하셨다면
저인 이뤄지지못하였을것입니다

그런시어머니에게 항상고맙구 미안한맘였읍니다
제나름대루 귀여움받으려 무지노력두 하였구요..
저이남편..무척착한사람입니다
이날까지 저이문제루 큰소리내서 쌈한번안하였구요
동네에서두 근실한대다 인상좋구 효자라구 소문난사람이죠

어머니두 그런아들을 무지아끼시죠..
며느리는 몸살나서 아프다면 약해빠져서 그렇다구
사람이 아플수록 움직여야?쨈袂?뭐라하십니다..
병원자주다니며 양양많이 먹어서 좋을것없다구..

어느날인가 남편이 가시에찔려 손이아프다니
한참을살피시다..그저녁에 병원가보라구허시드군요
응급실루가면 ?쨈袂?.
그런어머니에게 남편두 마마보이다싶을정도루
매사에 일일이 어머니허락을받어야만 무슨일이든하였읍니다

지금큰딸아이가5살..작은늠이4살(34개월)
작은사내아이..무척이뻐하세요..남편닮었다구
딸애는 세침한게 고집세구 절닮었다며 늘찬밥..
하루날추워 밖에안내보내면 작은늠보구싶다구 전화오시는분인대..

이래선안돼는 것인대..하면서두..미치겠어여..
어머니얼굴보기가 왜이렇게 싫은건지..ㅡㅜ
첫아이낳구 남편이랑 집나가구 들어오길 세번..
다시들어와 자리잡구 둘째아이를 낳었죠

("넌 이늠덕보는거야")<--둘째아이
둘째임신하구 집에들어올때 임신하는건 모르셨지만
어머니가 짐 장사집전세금을 주셨죠
명의는 어머니앞으루돼어있구요..

매사 일만생기면 혼자생각하구 결정허시구
화만나시면 앞뒤안가리구 퍼부으시는 울시어머니..
정말이지 이젠질려서 얼굴대하기가 무섭읍니다
장사하는사람이 시람들얼굴보기가 싫어집니다

피해의식에 정말 내가못나서 이른건가 싶구..
동네어른분들 보면 뒤에서 내욕을허는것만같구..
홀시어머니하분 맘편이 못모시구 내꼴이 이게뭔가싶어
혐오스럽기두허구...남편에게 넘 미안하구요..ㅠㅠ;;

전 정말 힘이드네여..
저같은 고부갈등 슬기롭게 대처하신 여러선배님들에게
조언구하여봅니다...

두서없는글이라..(--)(__)지송..;;
앞에 (주언구합니다)<-->(2)조언구합니다) <--봐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