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백퍼센트 만족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냥 아이들 커 가는것 보면서 신랑이 늦잠을 자고 내버려두고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귀가 시간이 늦으면 일이 있나보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저희는 컴 가게를 합니다
1층이 가게고 2층이 집이예요
신혼때는 늦어도 꼭 기다리다가 같이 자곤 했는데
언제부터 저는 먼저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전 일찍일어 나서 큰애 학교, 작은넘 유치원에 보내야 하니까요. 그리고 신랑올때가지 가게를 먼저열어 놓고 있었어요. 신랑을 너무 믿었습니다.
어제 우연히 밤 1시에 가게로 가서 유리문을 보니 신랑이 체팅을
하고 있는것이 보이더군요.
체팅 할수도 있는것 아님니까
그런데
급히 종료를 하더군요
제가 검색을 통해 보려고 했더니만 발 빠르게 다 지워버리더군요
더 수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신랑 한다는 말이
체팅을 하더라고 만나지 않고 전화 통화 않은니 자신은 아무런 죄가
없다고 도리어 저 한테 큰소리를 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밤새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늘 1시 2시에 들어온 것이며 내가 가게라도 가면 급히
컴을 종료했던 몇 번의 일들이 ...
어찌해야 하나요
아직 신랑과 얘기는 않고 있습니다.
너 만은 믿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