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감기에 걸린지가 열흘정도쯤 됐다.
오늘도 동네병원엘 다녀오는 길이다.
이틀에 한번을 갈때마다 병원에 3000원을 약국에 1500원을 냈다.
오늘은 이틀치 약을 받으면 일요일약이 없어서 3일치를 달라고했다.병원에서는 약값이 좀더 비쌀거라고만 얘기해줬다.그런데 약국에서 약값이 3100원이라는것이다.
그 소릴 듣는 순간 왜그리도 짜증이 나고 약이 오르는지.......
자세히 다 몰라서 의사한테 약값이 비쌀거라는 얘기는 들었어도 그러냐며 약국으로 갔는데 이틀치 약값에 삼일치 약값이 두배가 넘는다는게 정말 화가났다.
의약분업인지 뭔지 그것땜시 죽어나는건 병원,약국에 드나드는 환자들이라니.......
생각할수록 왕짜증났다.그래서 약사한테 신경질난다고 투덜댔다.
에잇~ 신경질나는 세상........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 정치가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