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내가 전화 한번 안하면 시엄뉘나 남편에게 고약한 며느뤼,아내 되는거고..
친정에 남편이 전화 한번하면 친정까지 신경쓰는 사위라고 친정엄마,아내에게 감동의 칭찬받고..
아들 여태껏 키워놔서 며느리 줬더니 시댁부모에게 감사하며 잘모셔라? 딸은 공짜로 키우는건가?
아들은 키워 가까이 끼고 연간행사 해가면서 시댁식구 되는거지만..
딸 여태껏 돈들이고 사랑들여 키워서 돈 첨부해서 사위한테 보내는건?
가끔 한번 찾아오는 딸,사위가 고마워서 눈물흘리시는 친정엄마.
딸가진 죄인..
낳을때 똑같이 배아파낳은 자식..키울때 온갖사랑섞어가며 키운 자식..
똑같은 자식인데..
친정가까이 하면 안되는거다?
여자는 결혼하면 과연 부모를 버리고 오는것인가..?
남녀평등 외쳐가는 21세기..
많은 여자들이 사회에서 크게 군림하고 성장하였다지만..
정작 가정에서 며느리,아내로써의 여자는..어떠한가..
어떤 글에서..
시부모가 신랑키울때 돈들이고 대학보내놔서 득은 며느리가 다본다구..
그래서 며느리가 시댁에 용돈좀 주는게 뭐그리 나쁘냐구..
며느리도 친정에서 돈들이구 학교보내놨더니 실속은 사위가 다차리는데..맞벌이해가며..
시댁에 용돈드리는거...
부모니까 당연지사지..자식키워놨는데 용돈좀 받는거 뭐그리 나뻐..
하지만..친정에 용돈드렸다면 시댁에선 어떻게볼까?
친정에 다퍼준다고 할거다.
돈을 넘치도록 많이벌어서
시댁과 친정에 주고도 남을만큼 벌어..살고싶다.
난 내 대에서 이런 말도안되는 이기적인 사상들이 깨졌으면 좋겠다.
친정에 한번갈때 신랑과 싸우지 않고 갔음좋겠고..
친정가면서 시댁에 거짓말 안하고 갔으면 좋겠다.
난 내가 죄인이다..
난 나를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