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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님은.....


BY 동감 2002-04-27

요즘 엄마들 같지않네요 3년전인가 우리애가 놀이터에서 노는데

같은또래 아이가 미끄럼틀에서 밀어서 코에 피 엄청나고 부어서

병원가 엑스레이 찍고 치료하고했는데 그엄마라는 사람 사과하러 와서

는 이런저런 말중에 애들끼리 놀다가 그럴수도 있다고 하더이다

물론 그럴수있죠 그런데 그애 엄마 자기애 남이 욕 좀했다고


이층에서 소리소리지르고 난리칩니다 그런데 님은 진심으로 미안해

하는 마음이 느껴저 제가 다 고맙네요 그리고 아들 매든것 땜에

너무 맘상해하지 마세요 애들키우면서 다들그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