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편하는게 다 미워집니다.
권태기인지....
안그러던 사람이 갑자기 좀생원 짓을 하고..
내 형제보다 지 부모가 지한테도 중하듯.
지 형제보다 난 내 부모가 중한데...
지 형님한테 주는 돈
왜 내 부모한테 주기는 아까워하는지..
지는 담배 피면서
왜 나는 가끔 마시는 술도 못마시게 하는지..
첨엔 둘이 놀껄 찾더니
지금은 혼자 놀고...
퇴근해서 저녁먹고 게임하고 자고...
난 지겨운 티비만 안고 살고..
요즘 신랑하는게 다 맘에 안듭니다.
어찌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