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직원들끼리 저녁을 먹기로 했지요.
사장과의 식사는 너무 분위기가 삭막하고
사장은 식사하는 사람의 기분은 고려하지않고
기분나쁜이야기를 마구 하지요.
요즘은 직원을 줄이고 싶은 마음에선지.
따로따로 불러 그런이야기를 은근슬쩍한답니다.
식사하면서 들어보니 이사람,저사람에게
직원들의 흉이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너무 화가 나고 어떠한 이야기도 사실과는 관련이 없이
마음에 안든사람만 몰아세워 결국 그사람이 안한것을 한것처럼
만든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돈이 뭔지?
오늘도 정말 그만 두어야 한는것이 아닌가 하면서
눈치보며 일을 했습니다.
우선 일순위로 뽑힌 사람이 저인데요.
이제 나이도 많고 갈데도 없고 .........
다녀야 할까요?
진짜 힘들때도 이용만 당한거 같다라는 생각이
문듯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