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속이 상해서 무슨 일 이라도 저지러고 싶습니다.
전 5살 난 딸아이와 1살된 두딸을 둔 엄마에요.
차를 타고 어디라도 막 달리고 싶지만 내 아이들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펑펑 울기만 합니다.
신랑이 속을 너무 썩여서 어?F게라도 신랑한데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요.
어떤 방법으로든....
술을 너무 좋아하고 노는걸 너무 좋아해서 집에 안들어 오는날이 들어 오는 날보다 더 많아요.
포기해도 하가나고 포기를 안해도 화가나고.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아이들도 아직어리고.
가게를 운영하는데 친정에서 빚을 내어서 시작했거든요.
신랑이 없으면 운영이 안되고.
가게를 팔려고 내나도 나가지는 않고 저만 속수무책으로 매일 울기만 합니다.
너무 답답해요.
매번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스스로 편지도 써고
자기 스스로도 자제를 못하니 자살할려고도 하더군요.
이젠 잔소리 하는것도 싫고 해봐야 말을 듣지 않으니까요
나쁜 생각만 하게 되요.
그 사람한데 큰 상처를 주고 싶어요
내가 아픈만큼 그것보다 더큰 상처를 주고 싶어요.
아이들 데리고 다 죽고 싶기도하고 그렇게 해서라도 복수하고 싶어요.
생각하다가도 애들 이 무슨 죄가 있나싶고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좋은 말씀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