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14

저 죽고싶네여.........


BY 외로운 여자 2002-04-29

음....그냥 죽고싶은 생각만 드네여,,훗^^*근데여.저 바보같은거 있죠...약을 꺼내놓고 먹지는 못하네여...바보........
토요일에 친구들이 왔엇죠...나이트를 가자는 친구들을 막지 못하고 시어머니께 애를 맡겨놓고 나이트를 갔습니다..참 오랜만이죠..
이제 제 나이...24살..20살에 시집와서 친구도 없슴니다 식요?아직까지 올리지 못했어요..시댁에 돈도 없구 올려줄 생각도 않하죠..늦게 올리면 뭐 어떠냐면서,,친정에 손내밀 생각 조금도 없어여..
오늘 아침 시어머니 신랑에게 저나해서 아프다면서,,,그리고는 제가 애 맡겨놔서 그렇다구,,애기가 5살인데 유별나져..저 없으면 아무것도 안해여..또 시어니를 잠도 못자게 했나봄니다...죄송한 일이져,,
하지만 저 참 오랜만에 친구 만났어여.신랑 친구만나는거 않조아해여.여자는 집에 붙아있아야 한다는 거죠..나이트가서 놀고 슬마시다보니.세벽에 들어왔어여 자고 아침일찍 데릴러가야겠다고 생각 했슴니다..
근데 아침에 형님이 퇴근하시면서 데려다 주셧어여..
형님 애들도 시집에 있어서 잘 놀거라 생각했거든요..애들있으면 잘 놀아여..어머님과 신랑 저만 몰아세우네여..제가 잘한건 없어여..
애엄마가..난 미스가 안니니깐..
하지만 제 생각 조금만 해준다면 이케까지 서운하지 않을거같네여..
날씨가 좋아도 만날 사람없어 나가지도 못하구 .이쪼이 고향이 아니거든요..
넘 화가나서 다때려부셨슴니다...왜 제 생각 조금도 안해주는지...
나도 시내나가면 넘 부러워여,,제 또래들 친구만나서 술 마시고 놀고 하고픈거 다하고...근데 전 이게 뭐죠?시어니와 신랑 둘이 제 욕을 할생각을 하니 짜증만나네여..문제가 잇다면 저에게 저나해 말씀하실것이지.신랑에게 저나해서 둘이 쌈 붙여놓으시면 머가 그리좋을까?어제까지 사이 좋았는데...시어머니가 넘 미워여..
언니들~~저한테 한마디만 해주세여..저 지굼 죽고싶은 생각밖에 안드네여..머리가 아파서 뭐라썼는지 기억도 안나여..모든게 다 질려여..
신랑도 싫고 애기도 싫어여..멀리떠나버리고싶네여..
따끔한 질책이라도 좋으니 제가 멀 그케 잘못햇는지 말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