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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의엄마로서..


BY 울보엄마 2002-04-29

비도 구적구적 ..제마음은 더더욱 우울해집니다.
혼자서 열심히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옆,뒤 돌아볼사이없이 앞만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는 대한의 한 아줌마입니다.
저는 두딸아이(9살7살)를 키우며 직장생활을 하고있지요.
제 남편은 호적상으로만 남편이지 실상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아이들과 저는 마냥 기다림의 생활을 하루하루 꾸려나가고 있답니다. 사실 제가 이곳에 글을 쓰게된이유는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수 있을지...해서예요.
딸키우시는 분들 버리기에 아까운 작아진옷들을 저에게 주셨음해서요.
아이들 교육비다 생활비다 제 월급으로는 버겁고, 거기다가 옷값은 왜이리 비싼건지...님들의 작은 정성이 제게는 큰 힘이 되겟습니다.마음있으신분들은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비는 내리지만 오늘하루도 따뜻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