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저의 맘이랑 같군요.
5월인데...계속 흐리구, 비오구, 바람불구...5월인데.
우리나라에 살면서 시댁일로 맘고생 안하시는분들 몇이나 될까요?
저도 시댁의 인간관계때매 이렇게...
전 4형제중에 막내에요.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난 없는 집이죠.
문제는
저희 신랑이 6년 정도 다닌 직장을 버리면서 일은 시작되었죠.
결혼하구 약 3년을 맞벌이 했죠.
신혼을 I,M.F와 함께 보냈지만 열심히 열심히 살아서 결혼하면서 얻은 빚1000만원을 다 갚구..24평 짜리 집도 하나 쌌어요..약간의 융자와 함께.
전 아길 가지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신랑혼자 직장 생활을하니 솔찍히 돈을 모을수가 없더군요.
신랑혼자 직장다닌지 3년동안 저금 거의 할수가 없어서 여러가지 문제가 겹쳐 그만?x어요.
장사나 할까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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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돈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우리 시댁 돈 조금 있지만 그돈은 다 큰아들 돈이나 마찬가지에요!
왜냐구요?
우리 시모 큰 아들밖에 모르거든요
큰집식구들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이예요
시댁에 대소사에 큰 형님 장사한다 핑게로 저 결혼하구 한번도 명절이나 제사때 일하러 온적 없어요.아 ~~돈 얻을일 있을땐 왔구요.
근데도 우리 시모 큰 아들 뿐이네요.
우리 집살때 돈 조금 부족해서 500부탁한니 한순간에 거절이더군요.
저 결혼할때 시모말. 막내는 내가 꼭집사준다고자기 아들한테도 우리엄마한테도 저한테도 생색다 냇어면서.
우리신랑이랑 큰아주버님이랑 사이가 썩 좋은것도 아니네요.
근데
우리신랑이 하고픈 일이 큰아주버님이 도와 주셔야 되는일이구
자금도 없으니 시모에게 도움을 청해야하는데
답답하네요.
말해본들 분명 씨도 안먹힐것이구
작년에 큰집만 도와준다고 우리신랑이 한번 뒤집고 자식들한테 공평하지 안을려면 아무에게도 돈해주지도 말라구 큰소리 뻥뻥?는데 지금 우리가 돈 해돌려니 참 그러내요
제가 화나는것은
돈이야 어떻게든 융통하면 되겠지만 ,
우리시모의 행동이 미워서 그래요.
땅팔아 돈주는 사람은 큰집만 ...그외의아들 특히 우리 막내는 집안일 다 시키거든요.
집안결혼식들 시모 데리고 우리가 거의 같죠
결혼후 6년동안 12번의 명절 내가다해
1년의 5번제사 5년동안 윗동서랑다해...작년에 집안일로 제사 시모혼자 해요...준비만 ..지내러는 가죠.
이렇게 편애합니다,
구구절절이 서면에 다적자니 그렇구.
선배님들 어찌할까요?
일딴 시모 한테 밑천 빌려달라구 한번 말해 볼까요??
이제까지 우리가 힘들어도 내색안구 사니깐 시모 시부 우리 부자인줄알거든요....우리시모 불쌍한사람은 오직 큰아들뿐
시모의속내를 알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