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랑 돈이랑 모든걸 내가 관리한다
자기는 피곤해서 암것도 못한단다
이사가는데도 내가 알아서 하란다
우리집일을 나혼자 처리해야한다
아님 남하고 상의를 하든지...
집 계약금을 어떻게 할꺼냐구 했더니
지 엄마한테 전화해서 타서 준단다..
우리돈은 실컷 남 빌려주고 받지도 못하고..
남한테는 말도 못 꺼내게 한다
남한테는 천사다
아무리 부모라도 매일 돈 얘기 하면 얼마나 싫을까???
정말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모르겠다
회사가 우리집일 보다 우선인지..
뭐가 우선인지 구분을 못한다
아침엔 어디로 이사가냐고 물어봐서
이사가는 날 아침에 알려준다고 했다
퇴근할때 그리로 오라고..
짜증 만땅이다
우쉬 열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