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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시모


BY 다단계시로 2002-05-09

요즘 하이@@에빠지셔서 두며늘들한테 난리시다.
그냥 좋은제품있음 하나두개사는거지.
뭐하러 셋트로 그많은걸다사나?

마트에나감 좋고좋은제품들 널렸는데.
하나두개사고말랬더니.
이젠 셋트로다 사놓으시고 가져가란다.
워디그게 공짠가?
다 미끼지....

울시모 자식들돈번거 못먹으셔서안달이신것같다.은근히밝히신다.
시모가뭐하나해줌 2배로 갚아야해서...

정말 이럴때 너무나
이집으로시집온게싫어진다.

남들생일은 엄청챙기시면서 내생일엔 미역국이나먹었냐 전화한통만해주셔도 눈물이날지경인데...

친정엄마는 한푼이라도 못보태주어서 안달이신데...
어째이년의팔잔이리도 박복한지....
한스럽다.
없는집 장남한텐 절대 시집가는거 아니란걸...
살면서 뼈저리게느낀다.
권리는없구.오직 의무만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