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결혼생활 7년 됐는데, 요즘 시어머니 전화만 오면 가슴이 철렁철렁 전화받기도 싫고 보기도 싫어요. 우리집에 전화 해서 안받으면, 꼭 신랑 휴대폰으로 하거든요.
이번엔 또 무슨일로 전화하나 싶기도 하고 예전엔 이러지 않았는데, 사람 한번 싫어지면 계속 싫어하는 성격이거든요.
꼴보기 싫어도 며느리 도리라는것이 있기에 할것은 하고 살지만, 예전부터도 어머니가 좋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3개월전에 어머니의 말때문에 형제간에 심하게 싸웠거든요.
그 이후로 보기도 싫고 얼굴 맞대기가 싫어요.
저 어떻하죠? 이 싫은 마음을 어떻게 좋게 할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