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와보니 저와같은 경험을 가진분은 없네요...우리남편 예전처럼 믿고 의지하고 기대고 싶어요. 일이 있어 늦는다는 날엔 거짓말인가 아닌가 의심하기를 수십번...이제 지칩니다. 그래서 생각을 바꾸기로 했지요. 그러니 좀 낳네요. 어제는 정말 하루종일 남편이 밖에 안나가고 가족들과 보냈습니다. 매일매일 이런날이었으면 좋겠는데...우리가정에도 희망이 보일까요? 남편이 포카에 빠졌습니다. 앞으론 절대 안한단말을 2년동안 해 왔습니다. 자주 오면서 글은 처음 올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