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71

남편이 처가에 돈을 바라는걸까요??


BY 고민녀 2002-05-13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6년차 딸둘을둔 주부입니다
요즘 울신랑과저는 돈돈돈??문에 많이 싸워요
평범한 월급쟁이이니 딸둘을 키우면서 큰아이교육비에
너무 빠뜻하거든요
작은애가이제3살이라 맡길 형편도 안되고..
솔직히 말하면백2십정도 되거든요
그러니 교육비에 관리비 각종 고정지출만해도
백만원정도 집사는건 꿈에나 그려보지
힘들답니다
참고로 시댁??이번에10억주고 집샀다고 자랑하실정도로
시댁능력있거든요
그러면서 울신랑 시댁가서 어려운소리한번도안해요
단만원을 빌려와도 그담날 갔다줘야 하니..
또 친정 처가도 괜챦게 사세요
저희 부모님 사업하시면서 지금까지
남에게 아쉬운소리안하실정도로..
하지만 울신랑 돈없다고 저한테만그래요
자기카드로 긁고 이번삼십만원돈되는것도 나보고하라
대출이자 밀려삼십만원정도 나왔거든요
그것도 나보고하라
도대체 친정에 애기해 가져오라는 건지
자기 시댁가서 아쉬운소리안하면서
왜 나보고만 돈이없다는건지 그렇다고
고정지출?馨?그렇게 많은돈을 어디서 빼라는건지
무지 속상합니다
속마음 지엄마 부자이면서 ..
저도 어려울?? 가끔 제카드로써서 조금 힘들면
울친정부모 주십니다
가끔 그렇게 쓰거드요
그리고 울친정부모님은 울손녀들 교육비
저번달부터 부어주시거든요
참감사한데 울신랑왈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자기집에서는 손녀딸 양발한짝안가죠
오면서
왜 나보고만 돈돈하는건지 울신랑 은근히 처가에
바라는거 맞죠??
그리고 일년전에는 집사고 싶다고 장인어른
찾아가 오천정도 대출해달라고(집담보)로
그이후로 울아빠 돈애기를 하는 사위가
미우셨던가 봐요 ..
아니 자기부모돈은 피땀흘려번돈이고
처가돈은 기냥 생기는 건지 알고
자꾸 의지하며 저렇게 저를 갈구는
남편 어떤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