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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불쌍해


BY 미더덕 2002-05-14

언니가 정말가남한집에시집을갈려구 해서 속상해요.
내가미리 시집을와보니 돈도 좀있어야할것같은데...
언니는 아무리애길해도 듣질않고
콩깎지가 시였는지..멀리있어서 가서 조언을해줄수도없고...
언니가 그남자랑만나서도 행복할수만 있다면야...
하지만 뻔히돈도 없고 전세도 힘들다는것알면서도
간다니 눈물이납니다.
돈이 다는 아니지만 결혼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요하지않습니까?
어떻게 맘을돌려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