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낳은지 삼칠일이 되었습니다.
우리 딸래미 자기가 늦둥이인줄 아는지 여간 까탈스럽지 않습니다.
첫애를 하두 오래전에 키워봐서 뭐든게 낯설고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첫애는 이맘때 먹고 자고 한거같은데,
저희 아이는 낮에는 거의 않잡니다.
그나마 밤에는 3시간정도 간격으로 깨서 우유먹고 좀 칭얼대다
자긴하지만,,, (이정도로도 감사하긴하지요.)
아침 7시쯤 일어나면 오후 4시까지 거의 않잡니다.
안아주면 자는것 같아 내려놓으면 길어야 30분, 거의 5분이면
깨서 울고,,,
깨어있는 시간이 많으니 시도때도 없이 우유를 먹고,,,
너무 힘듭니다. ㅜㅜ
어떤분은 요즘 아가들이 다 그렇다고 하고, 제친구 아이를
보니 그렇게 순할수가 없던데,,,
밤에라도 그럭저럭 자니 그냥 내버려둬야 하나요?
낮에 한시간 정도라도 푹잘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자는 모습을 보면 깊이 잠들지 못하는것 같아요.)
아무일도 못하고 아이에게 매달려있는것도 그렇고, 잠이
부족하면 아이도 잘 크질 못할것 같은데,,,
많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