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5년 두아이의 엄마.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딱이 없는 평범한
30대 초반의 아줌마.
이젠 결정을 해야 할 때인것 같은데 두려움의 사슬과 나를 놓아주지않은 인간적인 고리들이 나를 너무 힘이들게 하고 있다.
동갑내기인 남편의 지난 오년간의 결혼생활은 즐거울때도 있었다.
하지만 변화되지 않는 남편 더이상 견디기가 힘에 겨워 매일 눈물로
지새우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몇년에 걸친 주식투자로 우린 분양받은 아파트 날리고, 지금은
지방으로 내려와 사는데 전세금마져 날린 상태 빚 또한 나의 어깨를
짖누루로 있다. 이런 현실 참고 인내할수 있다.
하지만 남편의 변화되지않은 행동과 태도는 나를 너무나 괴롭고 힝에 겹게한다. 나와 아이는 안중에 없고 아무연락없이 집에 들어오지않고
또한 가족에 안위에 대해 염려와 신경을 쓰지않는다.
날마다 기다리며, 잠못자는 나에게 위로는 커녕 실망만 안겨주는
그런 남편, 내가 가진 신앙으로 날마다 기도하며 자신을 다스리지마느
이젠 더이상 나 혼자 견디기가 힘에 겹다.
나도 행복해지고 싶고 따뜻한 말한마디로 위로받고 싶다.
이젠 가진것도 내게 남은것도 아무것도 없기에 이혼하고 싶다.
두렵지만 혼자서 괴로워하고 기다림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
누군가 많은 이야기들을 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옳은지 조언해 주었으면 좋겠다.
나혼자 가기엔 너무나 무섭고 아이들 양육에도 신경이 많이 쓰인다.
결정이 완전히 되어진것은 아니지만 남편은 이혼을 안해주려 한다.
나는 기간을 두고 별거를 시작하려한다.
조언을 해주었으면 ........
참고 인내하라한다면 내 결혼생활5년은 인내의 시간이었음을 밝힙니다
내생일,첫아이출산할때도 내가 아플때 아이가 아플때 남편은 내곁에
없었어요.
외롭고 대화없고 나를 이해하려 하지 안한 당신 밉습니다.
죄는 용서할 수 있을지 몰라도 당신과 사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