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언니와 울신랑관계애기한사람인데요
어제납에 새언니에게 말하러 집에 갔습니다
저의 기분나빴던점이나 그런행동은 앞으로 해주지말아달라고
오빠도 있는앞에서 애기를 했다
울언니 우리가 많이 싸우고그럴？？마다 조언해주는
일등공신의 한명으로 그동안 우리부부일사소한일도
다알고 있었다
하지만 어젠 애아빠가 형님하고 형수님하고 속상해서
애기드릴꼐있다하여 만나자 제안해 늦은시간10시쯤 오빠와
나갔다더군요
문젠 울신랑 언니와 오빠앞에서 살고싶지않다 힘들다는등의
죽고싶다는둥 심각한 말을하다보니 술을 많이 마셔
나도모르게 큰실수하였다며 내게 미안하고 앞으로
그런일 없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울남편은 용서가 안됩니다
어제도오늘아침도 화가치밀어오르고 그새벽3-4시까지
있었던 그사람의 의도는 정말 저를 화나게합니다
그래서 오늘아침 또싸우고 그사람과 애들보는앞에
물건을 던지는난폭한 행위를 했어어ㅛ
다른사람도 아니고 자꾸 새언니라는기분에
물론 사과도듣고했지만 잊어야 하지만
그게 내맘한구석은 이해가안풀려 계속이러네요
앞으로 집안행사있을시 가능한 새언니와 울남편자리
안마련하려구요....
답글올려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