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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기 그지없는 나자신..


BY 한심한 아줌마 2002-05-17

전 왜그럴까요?
그저 공짜라면 좋아하는 아줌마
바로 저 자신이랍니다
걱정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4월말쯤 길거리에서
카드를 하나 만들라고 거머리처럼
들러붙길래 마침 가입하면 주는
선물도 갖고싶었던지라
냅다 가입동의서에 작성을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카드회사 카드를
해지했었는데 그 분이 그러더라구요
원래 해지했다가 다시 가입하면
선물을 안주는데 주는거라면서...
그래서 저는 그 선물을 받아 챙기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생각하니
카드도 안오고 전화한통 없길래
그 카드 회사에 전화해서 확인했더니
아직까지 등록이 안되었다는겁니다
순간 겁이났습니다
제 정보가 다른데로 세거나
아님 카드 사고가 일어나지않을까
그때고 신랑한테 얼마나 혼났는지모릅니다
괜히 그런선물에 눈멀어서
정보를 흘리고 다닌다고..
요즘이 어떤 세상이냐고하면서
걱정입니다
그카드회사에서는 자기네 카드로는
사고가 일어날일 없지만
다른 카드는 어떨지 모르겠다고하네요


이럴땐 어디서 확인을해야하고
또 어떻게 해야합니까
걱정입니다
님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만에 하나 제 명의로 카드가 만들어져서
남발하고있다면 저 정말 죽음입니다
무서워서 요놈의 세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