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일 전부터 몸이 으실으실 춥고 특히 발이 너무 시려워서 양말을 안 신으면 못 견디겠었어요.
그리고 소변도 자주 보고,잔뇨감이 있고,방광인지 자궁인지 아랫배가 불쾌하게 아팠었는데 병원에 가보니 자궁경부염이라고 고주파요법을 써야만 치료가 된다고 하네요.
저는 33살이고 아이가 둘 있지만 고주파 요법으로 치료하고 나면 임신하기가 힘들다고 해서 좀 걱정이 되네요.
그런데 제가 걸린 염증이 일정부분의 살이 패인 거라서 약으로는 치료가 안 되고,심해지거나 반복되면 암이 될수도 있다고 해서 많이 겁이 나요.
둘째를 낳고 얼마 안 되서 또 임신을 해서 중절수술을 한 적이 있거든요.2월 초에 했는데,수술하고 며칠 간은 출혈이 별로 없다가 며칠 후에 갑자기 많아져서 고생했었는데 혹시 수술 때문에 상처가 생긴 것은 아닐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냉동요법도 있지만,고주파요법이 더 낫다고 병원에서는 그러는데 혹시 고주파요법이나 냉동요법으로 치료해 보신 분 계시면 꼭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