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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루푸에서 주는 사은 스티커...


BY 열받아 2002-05-19

일만원에 한장씩 주는 스티커....
몇달전에도 했었는데
독일산 냄비라면서 만원에 한장씩 주고 그것 열장붙이면
그 제품을 살수있는 권한이 있다고 하여
샀더니 좋지도 않더니만.
오늘 까루프를 갔더니 또 그 짓을 하고 있었다.
오늘은 정말 어디서 물건주고 덤으로 받아도 버리고 갈것 같은
하잘것 없는 프라스틱통을 스티커 열장 모으면 살수 있는 권한을 준다나 어쩐다나..
인체에 해롭지 않은 재질로 만들었다고는 하나 그거는 둘째치고 너무 얇고 모양도 얼마나 허접한지...
꼴에 값도 비쌌답니다... 3개에 9900원.....
스티커 붙이고 살수 있는 칼도 왜그리 비싼지....
그냥 두면 팔리지 않을것 같은 물건을 머리굴려 가며 팔아보려 안간힘 쓰는것같아 열받았습니다.
까르푸에서 그렇게 머리 쓰고 계시는 분
제발 그 짓좀 하지마시고
그 스티커발행할 돈으로 좀더 고객께 좋은 물건 싸게 살수있는 방향이나 생각했으면 합니다.
다들 그 통 살바엔 버리고 간다고 스티커 버리던데
나도 20장이나 되는 스티커붙여 놓고는
너무 허접한 물건에 우롱당하는 것같아
박박 찢어 집어 던지고 왔답니다.
까루푸에서 그 발상하신분.... 이젠 제발 그 짓 하지 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