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몸이 너무아픈데 원인이 나오지가 않아 점을보러 갔더니 몇년전 돌아가신 아버님의 산소자리가 좋지않아 굿을행야 시누병도 낫고 아버님도 좋은곳으로 가신다나요. 그래서 진혼굿을 해야 한다네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죽을지도 모른다나요.
그런데 그비용이 너무 비싸 공동부담을 해야 한다네요
그런데 저는 크리스찬이거든요. 단번에 자르고 싶었지만 자신의 몸이아픈면 그탓을 내가 다들을 생각을 하니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시어머니는 그 점장이말을 평생 믿고 사신분이니
아!! 한심하기만 한 시댁식구들의 장단에 맞추자니 나의 종교적 양심이 걸리고 모른척하자지 앞으로 시작될 시댁가의 갈등이 걱정되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