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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좀봐주세용


BY 사랑햇살 2002-05-19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 이야기 입니다.
우리 아이 친구 엄마에게서 학기 초부터 자기 아이가 피해를 봤다며 몇 번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일단 사과를 하고 우리 아이에게 확인 해 보니 그 아이는 더 많이 괴롭히더군요.
그래서 우리 좀 더 아이 말을 정확히 듣고 얘기 해 보자고 하니 무조건 자기 아이 맞은 것 만 얘기하며 따지지 말라고 화를 내며 전화를 끈어 버리더군요.너무 황당해서 할 말이없더라구요. 자식 키우면서 장담 할 수 없는 것 인데 그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얼마나 교묘하게괴롭힘을 주는지는 생각도 하지 않고 그렇게 말하는 지 님들의 조언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