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기가막히는 일이더라구요............
결혼때 해온 남편의 목걸이와 제 목걸이와 반지가 사라진거예요.
둘째아이가 셋살때 쯤 패물을 갖고 놀기에 숨긴다는게 너무너무
꼭꼭 숨겨버린 탓인지 지금 아무리 뒤져봐도 나오지가 않더라구요.
건망증이 좀 잊긴 하지만 이렇게 찾지 못하니 참 제가 생각을 해도
너무너무 제 자신이 초라하더라구요. 남편 한테 얼마나 미안한지.
남편은 목걸이를 하고 싶어 다시 또다시 한번 더 찾아보라구
하는데 쥐구멍에라도 가고 싶은 심정 아는 사람은 알 거예요^^^^^^^^
답답한 저의 심정 하늘은 아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