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살아들둔 임신8개월째 주부여여..
우리 윗층 사시는 분들 때문에 미쵸여..
전에 살던 사람들은 진짜 조용한 분들이었어여
근데 새로 이사온 사람들 이사온 첫날부터....
새벽 1시에 못박고 물건 끌고...
처음에는 이사하는날이려니 하고 참았느데여, 이집 사람들 올빼미인가봐여.
저녁 10시만 넘으면 우당탕 쿵탕 , 애 엄마 소리지르고, 무슨 물건인지 끌고 다니고,(그집애들 5살,4살, 초등3년이라던가)
전 한번 자면 옆에서 노래를 불러도 모르는 체질이었는데, 배가 부르니까 예민해지나봐여..
어제 저녁도 10시 넘어서 아들하고 자려는데 갑자기 쿵쾅쿵쾅, 요번에는 아저씨 소리지르고, 울 아들하고 저 잠들다가 놀라서 깨고, 아들 달래서 다시 재웠는데..
전 놀래서 그랬나 배가 넘 아파서 새벽 4시 넘어서 잠들고(울신랑은 출장중이거든여)
며칠걸러 한번씩 그러는네 진짜 미쳐여..
신랑도 없는데 그집가서 한마디 해주어야되나...
아님 신랑 오면 신랑한테 가서 말하라고 하나....
님들 제가 넘 예민한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