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년녀생2아이의 엄마... 전업주부...
난 이남자랑 결혼한걸 결혼 일주일만에 후횔했다.
소심하고 말없고 속에 담고 사는 남자라서. 아무리 나쁜 애길 해도
넘어가는 남잖데.... 결혼 3년 동안...... 술먹고와서 화풀이로 시계던져 창문깨고.. 유모차 자전거 보행기 모두 던지는 못된인간이다.
평소 정신멀쩡할땐 암말도 못하고 착하다는 소리만 듣는 인간이 술만먹으로 화풀이로 던진다...... 힘을 못당하게 생겼다.
정말 죽이고 싶을정도 였다.... 어제도 마찮가지......
이 남자의 가정환경은 부모가 이혼을 해서 따로 살림을 차려 살고..
시어머니는 이혼했다.....
난 정말 괴롭다......술깨고 나면 나도 집어던지고 욕한다.
평소앤 암말도 못한다. 문제해결을 해달라고 부탁하면 무엇하나 제대로 해결해 주지 않는다. 말만 잘한다.
내가 그 허풍에 속아 결혼했지만...
정말 후회스럽다.. 계속 내가 집을 나갈수도 없고. 어찌할까..
그렇다고 이혼할수도 없고......
시원하게 대답해 줄사람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