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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함부로 대해도괞찮다?


BY 혈압올라서..... 2002-05-28

나 오늘 아침에 열받은게 아직도 아직도 풀리지않네요 오전9시쯤?楹?

시엄니한테 전화왔습니다 내게 미싱이있는데 당신이 다 잘라서

나는 바느질만 했는데 그게 시킨대로 안했다고 너는 머리가 그렇게도

나쁘니 아님 생각없이사니 아무튼 엄청기분나쁘게 막말을 하네요

나 바보같이 암말도 못하고 그냥듣다가 시엄니 할말못할말 다하고

전화끈어! 한마디에 아무소리도 못하고 그냥수화기 내려놓고 있는데

신랑이 일찍들어와서 괜히 분위기 험악하게 잡다가 조금아까

시댁으로 가네요 정말 웃기네요 어쩜그리 판박인지 그 시엄니에

그아들이지 무슨소리를 듣고 와서 내가 어쩌나 볼려고 왔지요 헌데

내가 암말도 안하니 그냥간것갔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이글 보시는

님들께 정말이지 묻고싶습니다 도대체 시엄니가 딸들한테는

말조심하고 (우리 어머니 시누이들 없을땐 제앞에서 욕하다가

막상 시누이들 오면 암말도 않하십니다) 그런데 왜 며늘한테는

그렇게 당신속에 있는말을 가리지않고 다하시는지 물론 저

없는데서 욕하는건 ?I찮습니다 그런데 사람앞에 놓고 욕하는건

정말이지 참기힘듭니다 제가 어머니게 부탁도 해봤습니다

제발 저 있는데서는 흉보지 마시라고....그런데 우리엄니 하시는

말씀 내가 이나이에 네 눈치보고 살아야겠니! 이런 시엄니한테

도대체 어찌해야 다시는 그렇게 못하게 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