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쓰레기 봉투값 얼마나 한다고
검은봉지에 쓰레기 담아서 몰래 남의집 앞에 놓고 가는 인간
너무너무 얄밉다..
요새 심심찮게 한봉다리씩 누가 슬슬 몰래 버린다.
내가 그거 치우는것도 한두번이지 정말 열난다....
아휴~~~
누군지 알기만 하믄 머리를 확 다 뽑아놓구 싶은데..
쓰레기도 아주 교묘하게 버린다...주소 이런거는 싹빼고..
그것때메 카메라까지 설치하기 힘들고..
모 좋은 방법없을까여?
그리구 아래층 아저씨네 정말 짜증나...
수도요금 받으러가믄 하루는 수표밖에 없으니 낼 가져다준다..
한참 소식이 없길래 다시 또 가믄 돈이없다 낼 애덜시켜 보내준다..
참나...그넘의 낼은 왜이케 안되는지...오늘도 낼이 아닌가부다..
그집 할머니는 난 모른다...무조건 아저씨한테 얘기하란다.
맨날 11시 12시에 들어오는 아저씨 만나기란 정말 힘든데...
아휴...승질나..
담엔 세입자끼리 사는건물엔 절대 이사 안간다.
우선 이웃부터 살피고....에구...정말 신경질 신경질 많이 난다.